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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vegan은 지구와 지구 상 모든 존재들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는 길, 이런 사랑으로 이뤄진 평화로운 세상을 꿈꾸며 만들어가는 데 일상 속에서 또는 특별한 순간에 가치있고 지혜로운 선택을 하기 위해 애쓰는 저의 이야기를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Ming 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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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테레사 수녀가 봉사했던 인도 캘커타의 어린이집 이런 글이 있었다고 합니다

 

       "People are often unreasonable, illogical, and self-centered.

       Forgive them anyway.

       

       If you are kind, people may accuse you of selfish, ulterior motives.

       Be kind anyway.

 

       If you are successful, you will win some false friends and some true enemies.

       Succeed anyway.

 

       If you are honest and frank, people may cheat you.

       Be honest and frank anyway.

 

       What you spend years building, someone could destroy overnight.

       Build anyway.

 

       If you find serenity and happiness, they may be jealous.

       Be happy anyway.


       The good you do today, people will often forget tomorrow.

       Do good anyway.

 

       Give the world the best you have, and it may never be enough.

       Give the world the best you've got anyway.


        You see, in the final analysis,

        It is between you and God;

        It was never between you and them anyway"



      사람들은 곧잘 비이성적이고 비논리적이고 자기중심적이죠.

       그래도 그들을 용서하세요

       당신이 친절을 베풀면사람들은 당신이 이기적이며 다른 꿍꿍이가 있다고 비난할지 

      몰라요.

       그래도 친절하세요.

       당신이 성공한다면, 당신에겐  명의 가짜 친구와   명의 진짜 적이 생길 것입니.

       그래도 성공하거라.

       당신이 정직하고 솔직하다면사람들이 너를 속일지 모릅니다.

       그래도 정직하고 솔직하세요.

       당신이  년을 걸려 지은 것을 누군가 하룻밤 새에 무너뜨릴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지으세요.

       당신이 평온과 행복을 찾는다면사람들은 당신을 시샘할지 모릅니다.

       그래도 행복하세요.

       당신이 오늘 베푼 선행을 곧잘 사람들은 내일이면 잊곤 합니다.

       그래도 선한 일을 하세요

       세상에 당신이 가진 최고를 준다하여도 세상은 그것으로 만족하지 않을 겁니다.

       그래도 당신이 가진 최고를 세상에 주세요.

       인생의 마지막이 오면

       그것은 당신과 사람들 사이에 일어났던 일이 아니고

       그대와 하나님 사이에 있는 일임을 알게 될 것이다


      이 시는 'Anyway 그럼에도 불구하고'란 제목으로 

      이 시의 원 저자는 미국의 Kent M. Keith(1949)라는 미국의 작가라고 하네요. 


      '인생의 마지막이 오면... 그대와 하나님 사이의 일임을 알게 될 것이다'란 마지막

     구절이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 왜 자신의 영혼을 순수하게 가꾸며 인생을 착하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명백한 이유가 되고 살아가면서 신에 대한 믿음과 선행의

     신조를 끝까지 지키려는 희망이자 위로의 말씀으로 와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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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ing 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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